반려묘 먼치킨 동동이_동동이 사진집(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반려묘를 자랑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우선 저희 집 고양이는 먼치킨이라는 다리 짧은 고양이랍니다! 이름은 동동이 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다리가 짧죠~~?

저희 집 고양이는 벌렁 드러눕기도 잘해요~
그냥 눕는거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자는것도 좋아해요
(가끔은 정말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굴 부비기🥰

밥 달라고 할 때는 애교 넘치는 동동이 입니다 ㅋㅋㅋㅋ

또 동동이는 농구도 할 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자세 좀 나오죠??🤣🤣🤣🤣🤣🤣🤣🤣🤣🤣


냥이를 키우다 보면 집사가 된다고 하잖아요?
집사가 되면 누워있을 때도 다리 하나쯤은
냥이님에게 내어줘야 하구요

새벽에 냥이님이 배고파서 저를 깨우더라도 기꺼이 끼니를 챙겨줘야 합니다.
정말 신기한게 새벽에는 항상 저를 깨우더라구요ㅋㅋㅋㅋ
다른 가족이 안자고 있어도 저를 깨워서 저한테 밥달라고 합니다😂😂😂

새벽에 집사 깨우려고 동태를 살피는 중 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처럼 저렇게 미어캣처럼 침대를 한 번 보고는 뛰어올라와서 골골송과 핥기 과정을 거쳐서 깨웁니다
그래도 안일어나면 일어날때까지 물어요ㅋㅋㅋㅋ


헤헿 이렇게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동동이를 간단하게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앞으로도 종종 동동이 관련해서도 글을 올려볼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