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말 자주 올리고 싶은데 요즘 계속 집에만있고 하는게 너무 없어서 뭘 올릴지 고민이되요 ..😭 여기저기 많이 다녀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말이죠 계속 방에서만 뒹굴거리다가 좀 움직이고 싶은마음에 카페 가서 포장해오기로했답니다 전에 지나가면서 크로플 냄새에 잠시멈춰섰었던 기억이 있는 BBA KYUNG 이라는 카페에 갔어요 ✌ ️ 카페이름은 빠켱이라고 읽드라구요 ㅋㅋㅋㅋ 뭔가 욕같이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드디어 영접하는 크로플!!! 여기는 플레인크로플만 팔아요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는 법이죠>< 내부안에도 크로플 냄새로 아주 가득 차 있었어요 요로코롬 보틀로 판매하는 음료들까지 다음엔 밀크티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밀크티 너무좋아해요🥺 저희는 크로플 2개랑 아이스라떼,아이스몽글라떼(?) 처음 들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