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도 어김없이 오랜만에 올리네요😥 맘같아선 매일매일 올리고 싶지만 확실히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 오늘 저희둘은 퇴근하고 간단하게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양꼬치로 정했습니다 😘 저희가 맛있는거 먹으러 자주 가는 동네인 장안동으로 가서 양꼬치 집을 찾아봤는데요 ~ 그 장소는 ??!? 항방양육관 이라는 양꼬치 집입니다 ! 가게 규모가 커서 내부도 넓직넓직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다녀본 양꼬치집들은 이렇게 큰 규모의 실내를 갖고 있지 않더라구요. 주문도 바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정말 다양하고 여러 메뉴들이 많았는데요. 간단하게 먹고 싶었던 저희는 양꼬치와 꿔바로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알콜~~을 주문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다양하게 취향대로 즐기시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