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그림그리는 취미를 가지고있었는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취미를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 취미를 다시 시작하고자 부끄럽지만 이 블로그에 올리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헤헤😅 소소하게 한장씩 그릴때마다 이 블로그에 기록하도록 노력해볼께요 대한곱창을 먹은 기억으로 화사가 떠올라서 한번 그려봤어요 너무 매력적인 얼굴을 하고 있는 화사... 개인적으로 너무 이쁘고 개성있어서 좋아해요😊 어떤가요 ..? 제법 비슷한가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요 많은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한답니다😉 다음에도 여러사람 그려볼께요 마니마니 구경와주세요